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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정체성과 지향성의 분리를 요구합니다.

넷포 닉네임 아이콘에 대한 건의 입니다.

 

 

예전부터 이상하다고 생각한 것이 성정체성과 지향성은 완전이 별게인데도 구분하지 않은 시스템에 항상 의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.

그리고 변경에 대한 부분도 좀 더 자유롭게 이뤄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.

 

 

넷포에 오는 다수의 사람들이 '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과도기' 일 경우가 매우 높은데... 현 시스템으로는 이를 효과적으로 반영하기가 어렵습니다.

또한 지향성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. 수 년간 같은 사람들을 만나보니 경험이 부족하여 지향성을 잘못 착각하여 알기도 한다 생각합니다. 

 

 

 

꾸준히 사이트에 대한 관리 및 업그레이드가 이뤄지는 걸 보아 이 문제는 해결 할 수 있는 건으로 보여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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